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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cilia 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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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진경
날짜	2009-04-21
첨부파일	요조 - Nostalgia.wma

hola~
daniel이요ㅋ
오늘 너무 쌀쌀하네요 요즘 제가 좋아하던 야구시즌이라
일욜마다 잠실서 열띤응원으로 월욜되면 녹초가 되서 본의아닌 피곤한 모습으로
수업을 듣네요...유유ㅋ
선생님수업이 지루해서 그런건 아닙니다!월요병!!
날씨도 꾸릿한데 봄기운나는 음악으로 하루를 보내세요
18세 소녀의 감성이....훗
아실지 모르겠지만...첨부파일로 넣었어요~ 좋아요
그럼 hasta el miercoles~

Nostalgia

til the day we die
you heard me
nothing can ever change
you already know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I

'ma say you
love is like a toxic
천천히 스며들었어
완전히 사로잡았지
I need galsses
가까이 보고싶은 맘
what you know about that
I've been taking classes
널 사로잡기 위한 Lesson
I got my crips and cars
Doesn't mean nothing
but nothing is everything
so relax
we're brown classics
what it is yo
we stretch like elastics

너를 향해 내가 꿈꿔왔던 구름
차츰 내게 다가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
시간이 흐른 뒤에
지금처럼만 내 곁에 있어줘
함께 걸어 나를 기다린
끝없는 하늘
감출 수 없는 이 커다란
이 커다란 행복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사랑은 이렇게
커다란 행복을 주는 것
운명은 나를 더 가볍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댓글총 1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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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 Ceci

올라~^^다니엘^^
Muchas gracias~!!!!!!
너무너무 고마워요~^^진심으로.... 이 진심이 느껴지실지 모르겠네요~
정말 진심으로 진심으로 감사해요~^^
감동 그 자체예요~
나른한 오후~18세 소녀의 감성을 흔들어 주신거~^^
열정적인 야구 응원 때문에 피곤에 지치신거군요^^
전 제가 다니엘님을 피곤하게 만드는 사람인 줄 알고 ㅠㅠ
제가 쫌 소심하잖아요~jajajaja다행이예요~
월요병때문이었다니~^^
그럼 수욜엔 활기찬 모습으로 만날 수 있는거죠??
날씨가 갑자기 많이 추워졌어요~봄이 온거 같으면서도 다시 겨울이 온거 같다는~
이럴때일 수록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쓰시구요~
오늘하루 덕분에 행복한 하루가 되었네요~^^
다니엘 님도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
낼 만나요^^

수강후기 목록
번호	제 목	작성자	작성일
1408	cecilia선생님..[1]	김진경	2009-04-29
1407	Viva ~ ! Prof.daniela ~ ! ㅋㅋ..[1]	Francisco	2009-04-27
1406	수강후기!! Daniela..[1]	Alesandro	2009-04-27
1405	Anita 선생님:)..[1]	김지은	2009-04-27
1404	Gracias Cecilia & Natalia..[1]	김예찬	2009-04-26
1403	Natalia선생님..[0]	이경희	2009-04-23
1402	수강후기 !! 바루 올립니다 ~ !! Daniela 쌤 !! ^^..[1]	Francisco	2009-04-22
1401	Hola~ Daniela..[1]	Alesandro	2009-04-22
1400	Daniela 쌤 ~ ^^ hola ~~~..[1]	Francisco	2009-04-21
1399	profesora Gloria!..[1]	김동욱	2009-04-21